울어서 피를 토한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현사 작성일17-04-30 19:22 조회20,75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선원장스님이 2016년 3월 16일, 선방모임 도반들과 공유해 주신 선시입니다. "울어서 피를 토한들 무엇 하랴 차라리 문 닫고 남은 봄을 지냄만 못하니라 흰 구름 다한 곳이 바로 푸른 산이라 다시 행인은 청산 밖에 있고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