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무엇으로 근본을 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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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사 작성일17-04-30 21:31 조회27,8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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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장스님께서 2016년 12월 28일, 수요 선방모임에 올려 주신 법문입니다.
문수; "몸은 무엇으로 근본을 삼는가?"
유마; "몸은 탐애욕으로 근본을 삼는다.""
문수; "탐애욕은 무엇을 근본을 삼는가?"
유마; "탐애욕은 허망한 분별로 근본을 삼고,
허망한 분별은 전도된 망상으로 근본을 삼고
전도된 망상은 無住무주로 근본을 삼고,
무주는 그 근본이 없다.
그러므로 무주의 근본으로부터 모든 법이 세워진다
선객; "어떤 것이 머무름 없는 근본입니까?"
법안 문익; "형상은 바탕이 생기기 전에 일어나고,
이름은 이름이 생기기 전에 생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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