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12, 참회진언~준제진언 > 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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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2, 참회진언~준제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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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구름 작성일18-06-12 16:24 조회13,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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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진언(懺悔Mantra)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 일체 ​모든 불보살님께 귀의합니다.

 

# : 진언의 왕, 우주의 핵심, 항복 조복 섭복하는 진언의 정형구

#살바 : 일체, 모든    #못자 : 붓다    #모지 : 보리, 지혜, 깨달음 

#사다 : 살타    # : ~에게  ∴못자 모지 사다야 :불 보살님들께 

#사바하구경(究竟), 원만 구족 성취, 맡김, 귀의의 종결어미.  

 

                     #지안 스님의 참회진언 글 - 지암 교정 편집함

 불교신행의 한 방법에 주력(呪力)이라 하는 것이 있다. 진언(만트라)의 소리와 마음이 합일되게 하여  영성(靈性)을 밝히고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법이다. 일반적으로는 은밀하고 비밀한 가르침이라는 밀교(密敎)의 수행법이라고 하면서 이를 의지하여 본격적으로 수행하는 종파들에 총지종, 진언종, 심인종 등의 이름이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밀교도 대승불교의 한 전통으로 내려왔으며 티베트의 불교가 밀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사찰구조나 불상 탱화 의식도구 전반에 다 들어와 있는 형태이다.


원래 종교 신앙에 있어서 기도를 하여 소원을 빌고 복을 비는 것은 원시적이자 원형적인 인간 심리라 할 수 있다.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 있어 불가항력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어떤 믿음을 기저로 한다. 이 때 부처님등 숭배의 대상에 간절한 믿음을 가지고 초자연적인 위신력을 구하여 자신이 보호되고 또 어떤 이익이 오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 기복신행의 요지이고, 주력 또한 원래의 의미나 주제는 모른채 다분히 그런 기능으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우리 달라스 보현불교대학에서 불법을 배우는 불자님들은, 부처님의 진실한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정법을, 정법에 의한, 정법을 위해, 정법으로 공부하여 견성성불 자리이타 하기를 바란다.

이 주력을 할 때 외는 말을 진언(眞言)이라고 부른다. 이는 가슴 속에 있는 가장 진실한 것을 말한다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사실 사람의 가슴 속에는 누구에게나 자기 진언이 숨어 있다. 무엇인가 절절히 가슴에 맺혀 있는 비원 같은 것이 숨어 있다. 때로는 자기 생명의 불꽃을 연소시키고픈 지극한 원이 남아 있어 이것 때문에 내가 살고 있다고 생각될 때도 있다. 선(禪)의 이치에서 말할 때는 우리 마음 자체가 진언이 된다. 내 마음이 내 진언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마음 없는 중생이 없는 것처럼 진언 없는 중생이 있을 수 없다. 

절에서 불공이나 기도를 드릴 때 필수적으로 독송하는 경전을 『천수경』이라 한다. 이 경은 대표적 기도의례용 경으로 여기에는 여러 가지 진언이 나온다. 중요한 진언이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긴 진언이지만 그 외에 짧은 진언이 8개가 들어 있다. 제일 처음 나오는 ‘정구업진언’에서부터 ‘준제진언’에 이르기까지 여러 진언이 나오는데 이 가운데 ‘참회진언’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은 진언이 있다.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라는 범어를 음독(音讀)하는 이 진언은 스님들이나 신도들이 계를 받을 때 반드시 독송하는 진언이기도 하다. 이 진언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이름 그대로 참회하는 진언이다. 

나는 한 때 출가하여 스님이 되고부터 이 진언을 무던히 외운 적이 있다. 그것은 세속의 인연에서 지은 불효의 죄를 참회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나 때문에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고,  속가 형도 내가 도와주지 못하여 일찍 죽었다고 생각하고 윤리적 죄책감을 많이 지고 살아왔다. 그 뿐만 아니라 남에게 은혜지고도 갚지 못할 때도 죄책감을 느낀다. 그래서 매일 기도시간마다 이 참회진언을 외웠다. 소리 내어 외는 것은 물론 속으로 늘 이 진언을 중얼거리며 살다시피 하였다. 지금도 나는 미안한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진언을 곧잘 읊조린다. 정말 내가 지은 죄업이 어느 정도 인지 모르지만 나는 이 진언으로 내 모든 죄업을 소멸하고 싶다- 지안스님

공자는 사람의 수신(修身)을 위하여 ‘일일삼성(一日三省)’이라는 말을 『논어』에 남겨 하루에 세 번씩 자신을 반성하라고 하였다. 반성이 없는 생활은 도덕이 무너지는 무서운 결과가 야기되어 개인은 물론 사회가 함께 불행의 도가니에 빠지는 결과가 야기된다. 진정한 마음으로 반성하여 참회할 때 선근과 공덕이 키워지며, 자기 이익과  행복을 보장 받는 법이다. 

참회진언은 깨달은 지혜를 빨리 얻게 해 달라는 어원의 뜻이 들어 있는 말이다. 어서 깨달은 지혜를 얻어 영광이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깨달은 마음은 반성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개인의 문제를 반성하여 고치고, 사회적 문제도 반성을 통하여 개선되어 향상될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영광스러워질 수 있다.           아! 일체의 지혜를 깨달은 중생들이여, 영광이 있으소서. ‘옴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  준제보살의 공덕의 무더기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항상 외우면

일체제대난(一切諸大難)  일체모든 큰 재난 액란 어려움이

무능침시인(無能侵是人)  이 사람은 침노하지 못한다네

천상급인간(天上及人間)  천신이나 인간에 이르기까지 

수복여불등(受福如佛等)  부처님과 같은 복을 받는다오

우차여의주(遇此如意珠)  이 여의주를 만나면

정획무등등(定獲無等等)  반드시 비할바 없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나무 칠구지 불모 대준제보살(南無七俱脂佛母大准堤普薩)  

 

칠구지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대준제 보살님께 귀의 합니다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에서 준제라는 말은 준제보살을 말합니다.

준제보살은 관세음보살님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리고 취(聚)는 모인다. 또는 무리, 무더기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는 준제보살의 공덕의 무더기로 풀이됩니다. 

그리고 관세음의 한량없는 공덕을 상징합니다.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에서 적정심(寂靜心)은 고요하고 깨끗한 마음입니다.

상(常)은 항상이란 말이고, 송(誦)은 암송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은“고요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항상 암송하면”이라는 말입니다.

 

#일체제대난(一切諸大難)에서 일체(一切)는 모두 라는 말이고 제(諸)도 모두라는 말로 일체(一切)와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대(大)는 크다는 말이고 난(難)은 어려움 재앙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체제대난(一切諸大難)은“모든 큰 재앙,재난,횡액난”이란 말입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재난을 받는 것은 크게 3가지 재앙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물로 인한 재앙인데 이것을 수재(水災)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불로 인한 재앙입니다. 이것을 화재(火災)라고 했고,

세 번째는 바람으로 인한 재앙입니다. 이것을 풍재(風災)라고 했습니다.

수재(水災), 화재(火災), 풍재(風災)를 합쳐서 삼재(三災)라고 해서 삼재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절에서도 동지(冬至)에 삼재풀이 기도등을 하는 전통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수행을 하는 불자는, 눈에 보이는 삼재(三災)를 없애려고 기도하는 것보다 삼재가 생기는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더욱 좋은 일일 것입니다. 이 삼재의 원인이 바로 중생들 마음에 있으니까요.

수재(水災)는 욕심입니다. 탐심(貪心)이 수재(水災)입니다. 

명리학에서 수(水)를 재물로 보는 것도 이 같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재, 즉 물로 인한 재앙이란 탐욕이 많은 마음입니다. 

화재(火災)는 화를 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진심(嗔心)을 말합니다. 불같이 타오르는 마음이란 것입니다. 성내는 것이 마음의 화재(火災)라는 말입니다. 

풍재(風災)는 오락가락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오락가락 하는 마음은 어리석음에서 생깁니다. 그래서 마음의 풍재는 어리석음 즉 치심(癡心)이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탐(貪), 진(嗔), 치(癡) 즉 삼독을 없애는 것이 진정한 삼재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무능침시인(無能侵是人)에서 무능(無能)은 할 수없다는 말이고 침(侵)은 침노하다. 먹어들다.는 말이고 시인(是人)은 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무능침시인(無能侵是人)은 이 사람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탐(貪), 진(嗔), 치(癡) 즉 삼독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어려움도 없다는 말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천상급인간(天上及人間)에서 천상(天上)은 하늘 위라는 말이지만 여기서는 하늘 위에 있는 신장(神將)을 의미합니다. 급(及)은 ~ 및, 또는 ~과 라는 접속사입니다. 인간(人間)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천상급인간(天上及人間)은 하늘의 신장들과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수복여불등(受福如佛等)에서 수복(受福)은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여(如)는 같다는 말이고 불(佛)은 부처님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수복여불등(受福如佛等)은 부처님들과 같은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우차여의주(遇此如意珠)에서 우(遇)는 만나다는 말입니다. 차(此)는 이곳, 이것이란 말입니다. 여의주(如意珠)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구슬입니다.

 

※여의주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전설이 있습니다.

용왕의 뇌 속에서 나온 구슬로 사람이 이 구슬을 가지면 불속에 가더라도 타지 않으며 물속에 들어가도 가라앉지 않고, 칼에 찔려도 피가 나지 않는 등 해를 입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 제석천이 아수라와 싸울 때 떨어진 것이 변한 것이라는 설도 있으며 지나간 세상의 모든 부처님의 사리가 구슬로 변한 것이라는 전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차여의주(遇此如意珠)는 “이 여의주를 만나면...” 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여의주는 첫 문장인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정획무등등(定獲無等等)에서 정(定)은 반드시라는 말입니다. 획(獲)은 얻다. 는 말입니다. 등(等)은 등급이나 계급 또는 차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무등등(無等等)을 글자대로 풀이하면‘등급이 없는 등급’입니다.

어떤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최상(最上)의 경지라는 말입니다.

즉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때문에 정획무등등(定獲無等等)은 반드시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南無七俱脂佛母大准堤普薩)에서 

구지(俱脂)는 인도 수학의 수단위입니다. 더러 학자들이 우리의 '억'과 같다고도 하는데 정확한건 아닙니다. 불모(佛母)는 부처님의 어머니라는 말이고 대준제보살(大准堤普薩)은 관세음보살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래서‘나무 칠구지 불모 대준제보살’는 '칠억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 합니다‘라는 말입니다.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법계를 깨끗(청정)이 하는 진언
옴 남(람) 옴~ 광명이여!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정(淨)은 깨끗하다는 말이고, 법계(法界)는 원래 우주 만법의 본체인 절대적인 진리의 세계입니다만 우주전체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은 법계,즉 진리의 세계를 깨끗하게 하는 진언이란 말이 됩니다. 

 

#남(람) : 광명이 비추는 상태 즉 불(火)의 근본이라는 의미 

 

그래서 ‘옴 남’은‘옴~ 광명이여!’로 해석 됩니다.

지혜의 광명으로 탐진치 삼독으로 생긴 번뇌 망상을 모두 태워서 법계를 깨끗하게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호신진언#(護信眞言) 몸을 보호하는 진언


옴 치림

 

# 옴 치림 : 범어로는 옴 찌림 - 찌림은 깊이 보고 사유한다는 말  

 

따라서 몸을 보호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깊이보고 사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보호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입니다.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普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관세음보살의 미묘한 본심을 여섯 글자로 표현한 크게 밝은 큰 진실한 말씀 

 

옴 마니 반메 훔  옴 ~ 연꽃 보석이여, 청정 광명! 


 무엇을 비유로 은유했을까요?

불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많이 독송하는 진언이고 티벳이나 진언종파에서는 이 진언을 최상의 진언으로 신봉하기도 합니다.

 

#옴 : 진언의 왕, 우주의 핵심,우주의 생김과 유지됨과 없어지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는 말로써 법신, 보신, 화신, 즉 삼신불을 모두 아우르는 말, 진언 앞에 놓여서 서원과 귀의를 의미하는 감탄사

  

#마니 : 마니주,보석,여의주

 

#반메 : 파드메(빠드메),연꽃, 아주 큰 연꽃

 

#훔 : 더러움을 완전히 벗어난 청정, 청정무구를 상징

옛날 수행자들은 꺼림직한 음식을 먹을 때는 먹기 전에 마음으로 음식에다‘훔’자를 쓰고 먹기도 했습니다.  

 

# 다른 관점의 설명 :

옴은 하늘, 마는 아수라, 니는 사람, 반은 축생, 메는 아귀, 훔은 지옥을 상징하는 것으로 육도 윤회에서 벗어난 진여의 자리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칠억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옴, 동회존(動回尊)이시여, 두상(頭上) 정계존(頂啓尊)이시여, 묘의(妙意) 청정존이시여, 원만히 성취하게 하소서, 전륜왕(轉輪王)의 종자를 성취하게 하소서!

#나무: 귀의, 귀명   #사다: 칠(7)   #: 복수   # 삼먁삼: 정등(正等). 옳바른
#못다: 각(覺), 붓다.   #구치: 구지,천만억.   #: 복수.   
#다냐타: (진언을) 설해 가로되(이어주는 말)   #
#자례: 동회존(動回尊), 유행존, '움직이고 흘러 다니는 분이시여'라는 뜻.
#주례: 두상(頭上) 정계존(頂啓尊)이시여,  #준제: 묘의(妙意) 청정존이시여.   
#사바하: 원만 성취.   #부림: 전륜왕의 종자. 전륜왕은 머리에 법륜과 같은 수레바퀴를 달고 있는 신장.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대장격에 해당함.

『칠구지불모준제대명다라니경』에서는 준제진언이 "모든 재앙을 소멸하여 부처님의 깨달음을 신속하게 얻게 하는 힘을 갖추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준제진언은 그 어떤 진언보다 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마장(魔障) 또한 크다고 하여, 계행을 갖추지 않으면서는 함부로 외우지 못하게 하게도 합니다. 
준제진언은 깨달음을 얻음으로 인하여 오는 부사의업(不思議業)의 작용을 곧 바로 일러주고 있다. 준제진언을 외우는 수행자 또한 그 마음가짐을 크게 가져야 한다. 대원을 세워 준제진언을 외우는 공덕을 널리 회향하는 발원을 세워야 한다. 

아금지송대준제(我今持誦大准提)제가 지금 준제진언을 지극하게 지송하오며
즉발보리광대원(卽發菩提廣大願)보리심을 발하옵고 광대한 원 세우옵니다
원아정혜속원명(願我定慧速圓明)원하오니 선정과 지혜 속히 원만히 밝아지고
원아공덕개성취(願我功德皆成就)모든 공덕 남김없이 모두 성취하여 지이다
원아승복변장엄(願我勝福遍莊嚴)원하오니 수승한 복으로 모든 것을 다 장엄하며
원공중생성불도(願共衆生成佛道)모든 중생 다함께 불도를 이루어 지이다.

위 내용은, 준제진언으로써 공덕(복덕혜)를 성취하는 부사의(不思議)한 작용을 곧 바로 일러주고 있습니다. 준제진언을 외우는 수행자는 대승불도의 방편을 뛰어 넘는 큰 발심을 일깨우는 발원입니다. 
불보살님과 같은 대원을 세워, 준제진언을 외우는 공덕을 널리 회향하는 기도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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