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10, 원각경 보안보살장[圓覺經 普眼菩薩章]한글풀이2 > 불교대학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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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10, 원각경 보안보살장[圓覺經 普眼菩薩章]한글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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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구름 작성일18-07-09 18:45 조회4,714회 댓글0건

본문

四大不動故로 當知하라. 覺性이 平等不動이니 

사대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당연히 알라. 깨달음의 성품도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으니

 

如是乃至八萬四千陀羅尼門이 平等不動할새 當知하라. 覺性이 平等不動이니라

이와 같이 팔만사천 다라니문이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으므로 당연히 알라. 깨달음의 성품도 평등하여 움직이지 않느니라.

 

善男子야 覺性이 遍滿하야 淸淨不動하며 圓無際故로 當知하라. 六根이 遍滿法界하며

선남자여, 깨달음의 성품이 두루 가득하여 청정하고 움직이지 아니하여(不動) 원만함이 끝이 없으므로 당연히 알라. 육근이 법계에 변만(두루 가득함)하며,

 

根遍滿故로 當知六塵이 遍滿法界며 塵遍滿故로 當知하라. 四大가 遍滿法界며 如是乃至陀羅尼門이 遍遍滿法界니라.

근根이 변만하므로 육진이 법계에 변만한 줄 알며, 진塵이 변만하므로 당연히 알라. 사대가 법계에 변만하며, 내지 다라니문이 법계에 두루 변만한 줄을 이와 같이 알지니라.


善男子야 由彼妙覺이 性遍滿故로 根性塵性이 無壞無雜하며 根塵이 無壞故로 如是乃至陀羅尼門이 無壞無雜하야여

선남자여, 저 묘한 깨달음의 성품이 변만한 까닭에 근根의 성품과 진塵의 성품이 무너짐도 없고 섞임도 없으며, 根과 塵이 무너짐이 없는 까닭에, 내지 다라니문이 무너짐도壞 없고 섞임도 없음이 이와 같느니라.

 

如百千燈이 光照一室하되 其光이 遍滿하야 無壞無雜하니라.

마치 백 천개의 등불의 이 한 방에 비치면 그 빛이 두루 가득하여 무너짐도 없고 섞임도 없는 것과 같느니라.

 

善男子야 覺成就故로 當知     선남자여, 깨달음이 성취된 고로 마땅히 알라.

 

菩薩은 不與法縛하고 不求法脫하며 不厭生死하고 不愛涅槃하며 不敬持戒하며 不憎毁禁하며 不重久習하며 不輕初學이니

보살은 법의 구속을 주지 않으며, 법에서 벗어나기를 구하지 않으며, 생사를 싫어하지 않으며, 열반을 사랑하지 않으며, 지계하는 이를 공경하지 않으며, 계를 범한 이를 미워하지 않으며, 오래 익힌 이를 중히 여기지 않으며, 처음 배우는 이를 가벼이 여기지도 않느니라.

 

何以故오 一切覺故라      무슨 까닭인가. 일체가 깨달음이기 때문이니라.

 

譬如眼光이 曉了前境함에 其光이 圓滿하야 得無憎愛니 何以故오 光體無二하야 無憎愛故니라

비유하면 안광(眼光)이 눈앞의 경계를 볼 때에 그 빛이 원만하여 미워할 것도 좋아할 것도 없으니, 무슨 까닭인가. 빛의 체(바탕)는 둘이 아니어서 미워하고 좋아할 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善男子야 此菩薩과 及末世衆生이 修習此心하야 得成就者는 於此無修하면 亦無成就하리니

선남자여, 이 보살과 말세 중생으로서 이 마음을 닦아 익히어 성취한 자는, 이에 닦음도 없고 성취함도 없느니라.

 

圓覺이 普照하야 寂滅이 無二라  於中에 百千萬億阿僧祗不可說恒河沙諸佛世界도 猶如空華하나니 亂起亂滅하야 不卽不離하며 無縛無脫이니라.

원각이 널리 비추어 적멸이 둘이 없음이라, 그 가운데에 백천만억 불가설 아승지(阿僧祗) 항하사(恒河沙)의 모든 부처님 세계가, 마치 허공꽃이 어지러이 피었다가 어지러이 사라지는 것과 같아서, 즉함도 아니고 여읨도 아니며, 속박도 아니고 벗어남도 아니니라.

 

始知하라. 衆生이 本來成佛이며 生死涅槃이 猶如昨夢이로다

중생이 본래성불(本來成佛)이며 생사와 열반이 지난 밤의 꿈과 같음을 바야흐로 알아라.

 

善男子야 如昨夢故로 當知하라. 生死와 及與涅槃이 無起無滅하며 無來無去하야

선남자여, 지난 밤 꾼 꿈같으므로, 생사와 열반이 마찬가지로 일어남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옴도 없고 감도 없음을 당연히 알아야 한다.

 

其所證者 無得無失하고 無取無捨하며

증득한 이의 그 곳에는, 얻음도 없고 잃음도 없고 취함도 없고 버림도 없으며,

 

其能證者도 無作無止하고 無任無滅이라

증득한 이의 그 행함에는, 맡김[任]도 없고 그침[止]도 없고, 지음[作]도 없고 멸함[滅]도 없음이라

 

於此證中에 無能無所하야 畢竟無證하며 亦無證者하야 一切法性이 平等不壞니라.

이러한 증득함에는, 행함(能)도 없고,  행할 바(or것:所)도 없어, 필경에는 증(證)도 없으며 證할 이(者)도 없어, 일체 법의 성품이 평등하여 무너지지 않느니라.

 

善男子야 彼諸菩薩이 如是修行하며 如是漸次하며 如是思惟하며 如是住持하며 如是方便으로 如是開悟하야 求如是法하면 亦不迷悶하리라.

선남자여, 저 모든 보살들(대승불도 수행자와 말법의 불교 수행자들)이 이와 같이 수행하며, 이와같이 점차 닦아 나아가며, 이와 같이 사유하고, 이와 같이 주지(住持)하며, 이와 같은 방편으로, 이와 같이 깨달아야 하니, 이와 같이 법을 구하면 또한 미혹하여 답답하지 않으리라.

 

爾時에 世尊이 欲重宣此義하사 而說偈言하사대

그때에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普眼아 汝當知하라.      보안이여, 그대는 마땅히 알라.


一切諸衆生이 身心이 皆如幻하니 身相은 屬四大하고 心性은 歸六塵하나니 四大體各離하면 誰爲和合者오

모든 중생들의 몸과 마음이 다 환과 같아서 몸의 모습은 4대에 속하고, 마음의 성품은 육진으로 돌아가나니 4대의 몸이 각각 떠나가면(흩어지면) 무엇이 화합한 것(者)한 것이리오.

 

如是漸修行하면 一切悉淸淨하야 不動邊法界하니라 無作止任滅하며 亦無能證者하며

이와 같이 점차 수행해 가면, 일체가 모두 청정하여, 두루 온 법계가 움직이지 않아, 지음도 그침도 맡김도 멸함도 없고, 마찬가지로 능히 증득하는 이도 없느니라.

 

 一切佛世界猶如虛空華하며 三世悉平等하야 畢竟無來去하니

모든 부처님의 세계가 마치 허공꽃과 같으며 삼세가 모두 다 평등하여 필경은 오고 감이 없느니라.

 

初發心菩薩과 及末世衆生이 欲求入佛道인댄 應如是修習이니라

처음 발심한 보살과 말세의 중생들이 불도(부처의 세계, 붓다의 자리)에 들기를 구하고자 하면 마땅히 이같이 닦아 익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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