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31, 25有(존재, 윤회 세계) 고찰 - 숙제 > 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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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31, 25有(존재, 윤회 세계) 고찰 -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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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구름 작성일18-07-24 15:37 조회4,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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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 <보안보살장> 강의가 이미 중반부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이번 학기도 오늘을 지나면, 3주 밖에 안남았네요...

8월 21일 3주째 화요일, 강의를 마친 후 28일은 수료식과 뒤풀이 즐거운 종강 파티를 하겠습니다. 각자의 소회를 차담으로 나누며 말이지요.

 

지난 주에 내어드린 숙제 "25有"에 대하여 공부하여 알아 오신 것을 여기에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애안: 몇해 전, 스님께서 법화경을 강의 하실 때, 삼계와 6도 4취에 대해 언급하신게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삼계(욕계14유,색계7유,무색계4유)의 25유와 25유를 육도(하늘,아수라,인간 축생, 지옥)로 세분하여 지옥에서부터 정신과 물질의 세계까지는 여의었으나 아직 열반에는 이르지 못한 천상의 단계까지, 때문에 삼계 6도는 완전한 깨달음에는 이르지 못하여 윤회하는 모든 존재들을 말합니다. 그때 강의를 들으면서 무색계의 천상의 존재들도 윤회를 한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으로 할 수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고 생사윤회를 초월하여 하늘에 태어나기 위해 기울인 인간의 모든 노력들도 부처님 깨달음 앞에선 다 망상과도 같고 부질없다는 생각이 4무색계(특히 비상비비상처)에서 들었습니다.

 

이렇듯 25유로 나누어 자세히 구분함은 그만큼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왠만큼 깨달아선 안되는 어려운 여정이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 모든 각각의 세계에 끝없이 보살도를 행하고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게하는 또다른 방편이 있음을 짐작케 합니다. 어중간한 인간 세계에서 태어나 이 상태로 어정쩡하게 살다 간다니 또다시 윤회를 거듭하며 살아야하는 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확철대오,견성성불이라는 두 단어가 왠지모르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받는 오늘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견성성불하는 하루가 되시길.

 

< 25 유 > 1.지옥유 2.축생유 3.아귀유 4.아수라유 5.불바제유 6.구야니유 7.울단월유 8.염부제유 9.4천처유 10.33천처우 11.염마천유 12.도솔천유 13.화락천유 14.타화자재천유 -이상 욕계- 15.초선유 16.대범천유 17.2선유 18.3선유 19.4선유 20.무상유 -이상 색계- 21.정거아나함유 22.공처유 23.식처유 24.불용처유 25.비상비비상처유 -이상 무색계-

 

지선행: 이십오유 윤회의 생사계를 25가지로 나누어 이르는 말로 유는 존재란 뜻으로 3계 (욕계,색계,무색계) 6도(천상,인간,아수라,축생,아귀,지옥)에 유정으로 존재하는 중생이 25가지가 있음을 뜻합니다.

 

1)욕계유 14유 4악도: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4주: 동불바제. 남염부 주. 서구야니. 북울월. 6욕계 하늘: 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재천. (아직은 중생의 각종 욕락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식욕, 음욕, 수면욕 등 탐욕이 아직도 불과 같이 이는 가운데에 있습니다.)


2) 색계유 7유 초선천. 범왕천. 제2선천. 제3선천. 제4선천. 무상천. 5나함천. (음욕,식욕 등의 탐욕은 끊었으나 아직 무색계 처럼 물질을 완전히 끊고 순수 정신적인 상태로는 되지 못한 중간 상태의 물적 세계인데 선정의 얕고,깊고, 거칠고, 묘함에 따라 나눠 집니다.) 


3)무색계유 4유 공무변처전. 식무 변처전. 무소유처전. 비상비비상처전. (물질의 욕심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순수 정신적인 것만을 추구하며 색계의 천인들처럼 아직껏 빛깔과 형상이 있는 육신인 색신에 얽매여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음을 싫어 함으로써 더욱 정진하여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십오유 에는 지옥에서 부터 신들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상상 할수있는 일체의 모든 세계가 다 있다 합니다. 불교 에서는 지옥의 무리들과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등 중생이 선업을 쌓아 고통이 없는 하늘 나라에 나기를 갈구 하는데 그 천상의 세계도 모든 하늘 나라 사람들 에게 한결같지 아니하여 각기 쌓은 업과 인연에 따라 태어날 수 있는 하늘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육도에 태어나는 것은 현세에 중생의 마음이 어리석어 업 짓기를 좋아하고 뒷날 그 업에 따라 태어나기 때문에 중생의 몸을 받는다는 것이라합니다.


부처님 께서는 우리가 원래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으며 중생의 속성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근본무명 으로 인해 미혹에 빠지고 삼계의 형벌을 스스로 짓고 스스로 얽매여 백천만겁이 지나도록 내가 지은 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육도 윤회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깊은 신심과 정진으로 육근을 고요히 하고 마음을 고요히 해서 무명과 번뇌에서 깨어나 청정 자성의 근본 마음자리를 깨닫고  삼계 이십오유의 윤회의 사슬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가 해탈 열반 하길 발원 합니다.()

 

관음성: 이십오유란 뭘까? 삼독의 뿌리로 중생이 유회하는 생사의 세계를 욕계에 14, 색계7, 무색계에 4로 나누워 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머물고있는 자리를 생각해봅니다. 이십오유라는 숙제를하면서 그동안 내 자신이 육도 윤회하면서 쌓은 악업들을 참회하고 발원하고 회향하는 삶으로 살아야겠다는것을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또한 사대육신이 흩어지면 언젠가는 인연있는 것들이 다시합처져서 몸을이룬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떠올리니 가깝게는 내가족 그리고 하루하루 만나는 인연들이 한 몸이었...

 

운오도: 25유는 어떠한 형태로든 욕망이라는 감정을 지니고 윤회를 거듭하는 존재들이 그 각각의 상태 즉 까르마나 각각이 느끼는 즐거움, 괴로움등에 따라 머무르는 상태를 25가지 종류로 구분한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큰 단락으로 3계 6도로 부처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맨 밑부터 시작하면 3계는 욕계, 색계,무색계로 6도는 지옥, 축생, 아귀, 아수라, 인간, 천상으로 나누어집니다. 좀더 세밀하게 나누어서 우리 중생의 세계를 25가지로 나눈것이 25유인데...제 생각으로는 유정들이 욕망을  얼마나 자제하게 운용했는가에 따라 가는 길들이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욕망의 정도가 제일로 치성한 욕계에서는 14가지의 유가 있는데 크게 나눠 4악취, 4주, 6욕천이.있습니다 선과 악을 행한 업에따라 부처님 말씀을 듣고 배우기 정말 힘든곳에 태어나는 과보를 받는 4악취가 지옥,축생, 아귀, 아수라이며... 그나마 기회가 있어 부처님 말씀이라도 듣고 깨달음에 자리에 갈수있는 기회가 주어진곳이 4주 인간계이며...그나마 이 인간계도 동서남북으로 나뉘어지는데 우리가 사는 남섬부주는 뒤죽박죽 으로 섞여진지라 정말 까딱 잘못하면 정말 아랫세계로도 곤두박질쳐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 다음이 6욕천으로 인간으로 그것이 행복일것이다라고 상상할만한 모든 행복이 충만한 곳에 머무르는 수승한 성인들이 가는곳이만... 열반에 들지못하면 이곳의 선인들도 다시 윤회의 길에 들게됩니다.

 

6욕천 위의 단계인 색계는 7유로 나눠지는데 큰단락으로 초선천, 2선천, 3선천, 4천선으로 나누며 이곳의 선인들은 아직 몸을 가지고는 있느나 욕망에서는 자유로우며 남자다 여자다라는 것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수승한 정신상태라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무색계는 4유가 있어 공처유, 식처유, 불유처유..그리고 제일 많이 들어본 비상비비상처유가 있습니다. 이곳은 몸이라는 덩어리도 없이 그저 큰 빛과 같은 존재라 들었는데 우리가 세계적으로 칭송하는 성자, 성인들이  이세계로 가시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제일 마지막 단계인지라 감정이라는것도 없고 깊은 삼매의 단계일것이라 추측되어지는데...부처님께서는 이것도 마지막이 아니다! 라고 확언하시고 우리가 가야할 길은 바로 중도라 가르쳐주십니다.

 

이번 25유를 보면서 들은 생각은 무언가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우리가 위로는 천상계로 아래로는 지옥까지 돌고 돌면서 즐거움과 괴로움를 동시에 느끼며 가장 최상의 단계인 무색계에 들어가도 어떤 인위적은 욕망이 존재하거나 강제로 그 욕망을 제어하는 과정일뿐 윤회는 끊임없이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로 바로 보는 눈 즉 공을 깨닫고 인연연기를 깨달아 중도로 가는 길을 설해주시며 이 거침없는  윤회의 길을 벗어나 윤회를 끊는것에만 중점을 두신게 아니라 회향의 길도 같이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 중생 세계에 오신것이란것도 새삼 더욱 새롭게  느꼈습니다.

 

얼핏 드는 생각으로는  이 삼계 육도, 25유는 꼭 내 몸  사대육신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에 펼쳐지는것만 아니고 평소 생활에서도 재현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에 악이 치성하면 지옥이 눈앞이고 선정을 깊이하면 바로 무색계를 넘나들고... 마음자락을 잘 간수하고 매순간 나의 상태를 바로볼줄 아는 깨어있기가 제일 우선이라는걸 다시 새겨주며 죽은 후의 나의 모습을 대비할수 있는 선 교육이 된거 같습니다.

일요 법문에서 스님께서 염라대왕이 찾아오기전에 알아서 찾아가 법문도 들려주는 불자가 되라 하셨는데... ㅎ  네! 항상 회향을 잘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여래심: 25유 3계 25유는 당시 부처님의 탄생 설화에 나타난 전통적인 인도인들의 우주관의 일종이다. 3계는 욕계 : 중생이 살고 있는 욕심의 세계 색계 : 순수 생사의 세계 무색계 : 순수 정신의 세계 로 나누었다.

 

25유 4악취 ㅡ 지옥 아귀 축생 수라 4주 ㅡ 동불바제 남염부제 서구야니 북울단월 6욕천 ㅡ 사왕천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색계7천 ㅡ 초선천 범왕천 2건천 3선천 4선천 무상천 무색계4천 ㅡ 공무변처천 식무변처천 무소유처천 비상비비상처천 을 합하여 25유라한다. 이들 중생을 제도한다는 것은 본래의 불성을 깨닫게하여 윤회를 지식시키는 것이니 곧 해탈을 얻게 한다는 말이다.

 

유란 업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중생을 말한다. 모든 존재는 태어나면 ㅡ유생 업의 힘이 있는데 까지는 근본적인 삶을 유지한다 ㅡ본유 업의 힘이 다하면 생명 또한 다 하게 된다ㅡ사유 그러나 죽으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생명체로 탄생 할 때까지 전생의 업력을 따라 중음신으로 유전하게 된다 ㅡ중유 그래서 3계 25유 의 중생들이 사유 중유 생유 본유의  4유 세계를 유전하기 때문에 윤회전생의 세계라 한다.

이들 중생을 제도 한다는 것은 그 본래의 불성을 깨닫게 하여 윤회를 알게 하는 것이니 즉 해탈을 얻게 한다는 말이다. 유라는 말에는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다는것, 즉 인과의 법칙이 반드시 존대한다는 뜻이 있다.

 

덕현: 25유에서 유는 '존재'를 뜻하는데, 특히 윤회하는 존재, 즉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3계 6도에 윤회하는 유정, 즉 성불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태에 있는 유정을 뜻한다. 따라서 25유는 생사윤회의 미혹의 세계, 또는 유정의 미혹된 상태를 25가지로 구분한 것이다. 또한, “유”라는 낱말에는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다는 것, 즉 인과의 법칙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뜻이 있다.

 

욕계 14유 총 14유가 욕계(欲界)에 속한다.

1. 4악취(四惡趣) - 4악도(四惡道)라고도 한다.

   1. 제1유 지옥유(地獄有) - 6도 가운데 지옥도의 유정들, 즉 나락가들을 말한다.

   2. 제2유 축생유(畜生有) - 6도 가운데 축생도의 유정들, 즉 축생들을 말한다.

   3. 제3유 아귀유(餓鬼有) - 6도 가운데 아귀도의 유정들, 즉 아귀들을 말한다.

   4. 제4유 아수라유(阿修羅有) - 6도 가운데 아수라도의 유정들, 즉 아수라들을 말한다.   

   5. 제5유 불바제유(弗婆提有) - 6도 가운데 인간도에 속하는, 4주 가운데 동쪽의 승신주(勝身洲)의 유정들을 말한다. 즉, 동승신주(東勝身洲) 또는 동비제하(東毘提河)의 유정들 즉 인간들을 말한다.

    6. 제6유 구야니유(瞿耶尼有) - 6도 가운데 인간도에 속하는, 4주 가운데 서쪽의 우화주(牛貨洲)의 유정들을 말한다. 즉, 서우화주(西牛貨洲) 또는 서구다니(西瞿陀尼)의 유정들 즉 인간들을 말한다.

   7. 제7유 울단월유(鬱單越有) - 6도 가운데 인간도에 속하는, 4주 가운데 북쪽의 구로주(俱盧洲)의 유정들을 말한다. 즉, 북구로주(北俱盧洲) 또는 북울단월(北鬱單越)의 유정들 즉 인간들을 말한다.

   8. 제8유 염부제유(閻浮提有) - 6도 가운데 인간도에 속하는, 4주 가운데 남쪽의 섬부주(贍部洲)의 유정들을 말한다. 즉, 남섬부주(南贍部洲) 또는 남염부제(南閻浮提)의 유정들 즉 인간들을 말한다.


2. 6욕천(六欲天)

    1. 제9유 4천처유(四天處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4왕천(四王天)의 유정들 즉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2. 제10유 33천처유(三十三天處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도리천(忉利天)의 유정들 즉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3. 제11유 염마천유(炎摩天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야마천(夜摩天)의 유정들 즉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4. 제12유 도솔천유(兜率天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도솔천(兜率天)의 유정들 즉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5. 제13유 화락천유(化樂天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낙변화천(樂變化天)의 유정들 즉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6. 제14유 타화자재천유(他化自在天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유정들 즉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색계 7유 총 7유가 색계(色界)에 속한다.

1. 초선천(初禪天)

    1. 제15유 초선유(初禪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초정려(初靜慮) 즉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에서 대범천유(大梵天有)를 제외한 나머지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즉, 색계 초선천(初禪天)의 범중천(梵衆天) · 범보천(梵輔天) · 대범천(大梵天)의 3천에서 이 3천의 왕인 대범천(大梵天)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2. 제16유 대범천유(大梵天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색계 초선천(初禪天)의 범중천(梵衆天) · 범보천(梵輔天) · 대범천(大梵天)의 3천의 왕인 대범천(大梵天)을 말한다.

2. 2선천(二禪天)

    1. 제17유 2선유(二禪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제2정려(第二靜慮) 즉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즉, 소광천(少光天) · 무량광천(無量光天) · 광음천(光音天)의 3천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3. 3선천(三禪天)

    1. 제18유 3선유(三禪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제3정려(第三靜慮) 즉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즉, 소정천(少淨天) · 무량정천(無量淨天) · 변정천(遍淨天)의 3천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4. 4선천(四禪天)

    1. 제19유 4선유(四禪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제4정려(第四靜慮) 즉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에서 무상천과 5정거천을 제외한 나머지 하늘[天]들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즉, 4선천에 속한 천중들 중 무상유와 정거아나함유를 제외한 천중들을 말한다.

    2. 제20유 무상유(無想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무상정을 닦은 외도나 범부가 태어나 받는 삶으로, 색계 4선천(四禪天)의 무운천(無雲天) · 복생천(福生天) · 광과천(廣果天) · 무상천(無想天) · 무번천(無煩天) · 무열천(無熱天) · 선견천(善見天) · 선현천(善現天) · 색구경천(色究竟天)의 9천 가운데 제4천인 무상천 (無想天)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4. 제21유 정거아나함유(淨居阿那含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정거천(淨居天) 또는 5정거천(五淨居天)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성문4과 중 제3과인 아나함과(불환과)를 증득한 성인이 태어나 받는 삶이다. 즉, 색계 4선천(四禪天)을 이루는 무운천(無雲天) · 복생천(福生天) · 광과천(廣果天) · 무상천(無想天) · 무번천(無煩天) · 무열천(無熱天) · 선견천(善見天) · 선현천(善現天) · 색구경천(色究竟天)의 9천 가운데 무번천 · 무열천 · 선견천 · 선현천 · 색구경천의 5천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무색계 4유 총 4유가 무색계(無色界)에 속한다. 무색계의 네 하늘을 통칭하여 무색계 4천(無色界四天) 또는 4공처(四空處)라고도 한다.

1. 무색계 제1천(無色界 第一天)

    1. 제22유 공처유(空處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즉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2. 무색계 제2천(無色界 第二天)

    1. 제23유 식처유(識處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즉 식무변처지(識無邊處地)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3. 무색계 제3천(無色界 第三天)

    1. 제24유 불용처유(不用處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즉 무소유처지(無所有處地)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4. 무색계 제4천(無色界 第四天)

    1. 제25유 비상비비상처유(非想非非想處有) - 6도 가운데 천상도에 속하는,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즉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의 천중(天衆)들을 말한다.

 

보장화: 25유에서 유라는 것은 생사윤회가 있다는 것으로 곧 육도를 말합니다. 유 즉 "윤회하는 존재" 의 상태를 25가지로 분류한것을 일컫습니다. 25유엔 4악도 4주 육욕천을 포함한 욕계14유와 색계7유 무색계4유 가 있습니다. 즐거움이라곤 일도 없는 지옥부터 즐거움으로 가득찬 천상계! 하지만 또 욕계 색계 무색계 천인들의 즐거움은 차원이 다를 것이다. 각자 갈고 닦은 만큼의 수행의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지구별 사람이 생각하기엔 상상조차할수 없는 세계라 하더라도 윤회의 세계란다. 그런데 어떤 천인에겐 천상락을 맛보고도 보리심을 잃지않고 수행정진하여 성불로 쭉 이어지게 하는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다. 그래서 극락발원을 하게되는것 같다. 윤회의 굴레에서 적어도 3악도의 보는 피해야하며 보리심을 잃지 않는것이 참으로 중요한 관건인것 같습니다.

 

능현: 이십오유는 스물다섯으로 나눈 윤회의 생사계(生死界)를 일컫는 것으로 욕계는 이 세상의 중생들은 모두 욕심(慾心)이 가득하다 하여 욕계(欲界)라 하는데 그 욕심의 정도에 따라 위에서부터 천상(天上), 인간(人間), 아수라(阿修羅), 축생(畜生),아귀(餓鬼), 지옥(地獄)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욕계(慾界)는 식욕(食慾) 성욕(性慾) 수면욕(睡眠慾) 등의 욕망을 가지고 있는 중생들이 살고 있는 6가지의 모습을 말하는데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 아수라(阿修羅) 인간(人間)의 삶을 살고 있는 5가지의 중생들이 사는 세상과 사왕천(四王天) 도리천(利天) 야마천(夜摩天) 도솔천(兜率天) 화락천(化樂天)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육욕천(六慾天)이라는 하늘(天)에 살고 있는 중생들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색계는 욕계(欲界)를 벗어난 자들에게는 세상에 대한 욕심이 모두 사라지고 마음에 흔들림이 거의 없어 평온한 선정(禪定)의 세계가 열리게 되는데 이것을 색계(色界)라 하였습니다. 색계(色界)는 선정(禪定)의 깊이에 따라 초선천(初禪天), 범왕천, 2선천(禪天), 3선천(禪天), 4선천(禪天), 무상천, 남함천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색(色)은 물질이란 뜻인데 마음에 욕심이 없어서 깨끗하고 맑아 보이는 물질세계가 그야말로 빛나고 영롱하다는 뜻에서 색계(色界)라 이름한 것입니다.

 

색계(色界)는 욕계(欲界)보다는 차원이 높은 세계로서 천인(天人)이 거주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색계(色界)에 거주하고 있는 중생들은 음욕(淫慾)을 떠나 더럽고 거친 색법(色法)에는 집착하지 않으나 청정하고 미세한 색법(色法)에 묶여 있기 때문에 욕계(欲界)나 무색계(無色界)와 구별하여 색계(色界)라 하고 있습니다. 색계(色界)는 남녀의 구별이 없고 옷이 저절로 생겨나며 빛을 먹고 빛으로 언어를 삼는 세계라 합니다.

 

무색계는 색계(色界)에서 선정(禪定)이 깊어지면 광명으로 영롱하게 보이던 물질마저 인식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게 되고 이제 마음의 미세한 움직임만 느껴지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물질이 없는 세계라 하여 무색계(無色界)라 하고 그 깊어지는 단계에 따라 공무변천, 식무변처천, 무소유처천, 비상비비상처천의 넷으로 나눕니다.

 

무색계(無色界)의 최상까지 올라가도 아직 생사(生死)를 벗어난 것이 아니고 그 자리는 선정(禪定)에 의해 유지되다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또 다른 세계로 떨어지는 윤회의 길을 밟게 된다고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도 무색계(無色界)의 비상비비상천에까지 이르렀지만 아직 생사(生死)가 있음을 보고 그 자리를 버려 버리고 스스로 닦아 대각(大覺)을 이루어 생사윤회를 영원히 벗어나게 되었는데 이것을 불교에서는 해탈이요 열반이라고 합니다. 해탈(解脫)하여 열반에 들어간다는 것은 본래 태어난 바가 없는 무생(無生)의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이니 본래 태어난 것도 없고 죽음도 없는 세계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중생들의 세계를 삼계(三界)로 분류하여 각각의 세계에 따라 수명이나 고통의 정도가 다르지만 모두 윤회의 과정에 있는 고해(苦海)를 살고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나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는 경지는 윤회를 벗어나야 하는 것이니 삼계(三界)를 모두 초월한 사람들만이 윤회를 벗어나 삼계(三界)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곡: 일체유심조이기고 한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짐이 생사라고 했습니다. 나의 현재 분별상이 끈임없는 윤회를 현재 지금에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구를 존경하기도 하고 누구를 미워하기도하고 화도 내보기도하고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자신을 속이기도 하면서 극락과 지옥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나의 25유는 깊은 잠에서 눈을 뜨고 새벽에 기도를 할때는 그런대로 무색계이고 일상 일터를 나가면서 좋은 하루 다짐하면서 사람과 경계를 대할깨는 색계이며 그리고 정작 일터에서 하는 돈걱정 자식걱정 이런저런 걱정 즉 욕계속에서 하루에도 이렇게 윤회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

 

과거는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를 떠나서 미래가 없듯이 한생각 한생각을 단속하는것이야말로 생사윤회를 벗어나기위해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길이고 방법이라고 확신하며 늘 불법승 삼보를 만난 인연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 놓지않고 부처님 은혜 보답하겠습니다()

 

성월심: 25유에서 유는 존재를 뚯하며,특히 윤회하는 존재,즉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3계6도룰 윤회하는 유정으로서 성뷸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태에 있는 유정을 뜻하며, 25유는 욕계유 14유 색계유 7유 무색계유 4유로 구분되어 지며 지옥에서 부터 축생.아수라 . 천상그리고 신들의 세계 까지 우리가 각기 지은 업연으로 인해 가는 세계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제가 이미 지은 저의 죄업은 무수히 발로 참회할 것이며 보고.듣고 말하고 하는 모든것이 죄 아닌것이 없다함을 절실히 느끼며 그저 순간 순간 올라오는 나의 감정들 (어리석음과 탐진치 3독)을 나의 자성불에게 끝임없이 바쳐보련다.내속에서 일어난 나의 마음이니까.

 

자연성: <25유> 미혹한 중생이 존재의 업에 따라 생사를 반복하며 윤회하는 세계가 25유로 나누어져 있고, 삼계(욕계, 색계, 무색계) 육도(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천상)로 존재합니다.

*욕계(14유)는 탐욕(욕망)이 끊이지 않는 세계로, 4취, 4주, 6욕천으로 존재합니다.

*색계(7유): 오욕을 벗어나서 청정한 세계이나 아직도 물질적인 형체가 남아 있습니다.

*무색계(4유): 물질적인 것도 없어진 순수한 정신만의 세계인데, 아직도 존재에 대한 욕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나의 눈으로만 보이는 세계가 다인 줄 알고 살아오던 제가 부처님법을 만나니 말로만 듣던 하늘나라(천국), 지옥조차도 여러 형태로 존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업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을 머리로 알게 되었습니다.

 

신해행증으로 언젠가는 저도 부처님의 눈으로 삼천대천세계까지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그때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내 안에 삼계 육도가 존재하는 것을 믿습니다. 지옥,아귀,축생의 삼악도의 마음부터 아수라, 인간,천상의 마음, 찰나의 색계, 무색계까지...^^

 

무색계, 색계, 천상에서도 복이 다하면 욕계로 떨어진다 하셨습니다. 나의 업으로 25유, 삼계육도를 윤회하다 현재 인간으로 태어나 온갖 세계의 마음을 다 갖고 있지만,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 수행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청정한 세계의 마음으로 나아감에 감사드립니다.

삼천대천세계, 삼계육도, 생사... 한 생각이 일어나니 만법이 일어나고 한 생각이 사라지니 만법이 사라지네. 일체가 다 마음이 짓는 바로구나... 확철대오 견성성불 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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