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9(2025년),1월중요:성도재,입춘신중기도,설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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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사 작성일25-01-02 13:20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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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도재 법회
• 1월 5(일) 오전 10시~12시
• 내용 : 참선 티칭, 참선곡 합송, 좌선
2. 성도재일 용맹정진
• 1월 7일(음,12/8,화) 밤9시~새벽4시
3. 을사년 입춘맞이 7일 신중기도
• 1월 26(일) ; 오전10시~11시-상단불공
" 11시~ 신중불공 7일 입재
4. 설 법회
• 1월 26(일) ; 설 합동차례 - 11시:30분~
♣︎ 우리 보현가족 불자님들의 가내는, 삼보를 믿고 따르는 힘으로 자비가피 두루하여 일상이 안락한 나날 이시리라 믿습니다.
올 해는 새 달력 1월 1면에 중요하고 굵직한 기념일과 꼭 행하는 불공법회(입춘맞이 7일 신중기도 입재, 설합동차례)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들의 큰 의지처이자 나침판인 불교가 펼쳐진 8상성도(八相成道) 중 가장 핵심이 되는 5번 째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에 해당되는, 즉 우리 본사 석가세존께서 인간세상에 나투신 육신으로 대오하신 2519(*2568(열반) ㅡ 49(전법륜)번 째 기념일 성도재(成道齋) 날을 맞이합니다. 우리 불자들로서는 천상천하에 더 위없는 가장 위대한 진리 가르침을 만나게 된 불교 핵심의 날이지요..
불교에서 참선(정혜쌍수)을 수행하는 궁극은, 결국 존재와 현상의 이치, 그 실상을 깨달아 지혜&자비의 빛이되는 깨달음을 목표로 합니다.
그 깨달음을 맛보기 위한 과정에는 꼭 무념이나 일념의 삼매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삼매(三昧)의 힘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여기 나무 밑이 있다.
여기 빈 집이 있다.
참선을 하라.
불자들이여,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이것이 내가 그대들에게 주는 간곡한 당부이다."
위 말씀은 부처님께서 모든 경전에서 다양한 비유로 끝까지 일깨워 주신 말씀이십니다.
삼보 안에서 날마다 새로운 깨침 있어
필경 모두 성불합시다 !!!
Be Buddha !!!
Become Buddha !!!
1. 성도재 법회
• 1월 5(일) 오전 10시~12시
• 내용 : 참선 티칭, 참선곡 합송, 좌선
2. 성도재일 용맹정진
• 1월 7일(음,12/8,화) 밤9시~새벽4시
3. 을사년 입춘맞이 7일 신중기도
• 1월 26(일) ; 오전10시~11시-상단불공
" 11시~ 신중불공 7일 입재
4. 설 법회
• 1월 26(일) ; 설 합동차례 - 11시:30분~
♣︎ 우리 보현가족 불자님들의 가내는, 삼보를 믿고 따르는 힘으로 자비가피 두루하여 일상이 안락한 나날 이시리라 믿습니다.
올 해는 새 달력 1월 1면에 중요하고 굵직한 기념일과 꼭 행하는 불공법회(입춘맞이 7일 신중기도 입재, 설합동차례)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들의 큰 의지처이자 나침판인 불교가 펼쳐진 8상성도(八相成道) 중 가장 핵심이 되는 5번 째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에 해당되는, 즉 우리 본사 석가세존께서 인간세상에 나투신 육신으로 대오하신 2519(*2568(열반) ㅡ 49(전법륜)번 째 기념일 성도재(成道齋) 날을 맞이합니다. 우리 불자들로서는 천상천하에 더 위없는 가장 위대한 진리 가르침을 만나게 된 불교 핵심의 날이지요..
불교에서 참선(정혜쌍수)을 수행하는 궁극은, 결국 존재와 현상의 이치, 그 실상을 깨달아 지혜&자비의 빛이되는 깨달음을 목표로 합니다.
그 깨달음을 맛보기 위한 과정에는 꼭 무념이나 일념의 삼매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삼매(三昧)의 힘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여기 나무 밑이 있다.
여기 빈 집이 있다.
참선을 하라.
불자들이여, 방일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이것이 내가 그대들에게 주는 간곡한 당부이다."
위 말씀은 부처님께서 모든 경전에서 다양한 비유로 끝까지 일깨워 주신 말씀이십니다.
삼보 안에서 날마다 새로운 깨침 있어
필경 모두 성불합시다 !!!
Be Buddha !!!
Become Budd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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