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8년 6월9일 자비도량참법 제1권 > 보현사 행사 사진


보현 가족의 즐거운 흔적들
보현사 행사 사진

보현사 행사 사진

불기2568년 6월9일 자비도량참법 제1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아원 작성일24-06-09 18:32 조회35회 댓글8건

본문

안녕하세요
보현사 법우님 ()

자비도량참법 제1권을
봉행하였습니다.

♤양황참 제1권의 공덕으로 저희들과 망령들의 업장이 소멸되고 보살의 환희지 증득하며,
참문을 외우는 곳에  죄의 꽃이 없어지며,
원결을 풀고 복이 더하여 도리천에 왕생하였다가 용화회상에서 다시 만나
미륵 보살님의 수기 받아지이다.
 (자비도량참법 제1권찬)

 오늘 모인 우리 법우님들
자비도량참법 제1권 환희지를 증득하여
큰 자비심으로  보시를 비롯한 보현행을
실천하는 불자가 되길 발원합니다 ()

자비도량참법 제1권 설판재자 가정에 두루두루 부처님 기피로 편안하고 하는일 다 순탄하여지이다.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

댓글목록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백련화(권혜정) 소감입니다.
내가나무불

거의 해마다 참여하는 자비도량참법 기도가 드디어 시작하였고 이제 여름이 되었구나 .. 생각됩니다.
매해 제1권을 시작하며 읽는 양무제의 이야기가 이번에는 좀 더  관심이 갑니다. 지옥에 떨어진 치황후의 업을 풀어 주고자 공덕을 지어 대신 참회하도록 하는 이 수행법이 가슴에  와닿고 양무제의 대보리심과 보리행에  큰 감동이 느껴집니다. 저역시 인연이 막중하여 이 기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인연, 연기법을  생각하며 선망조상들과 인연 있는 영가들에게 에너지를 보내어 업장 소멸 되기를 기도하며 모든 업이 나로부터 시작한 것을 알고 발로참회하는데 기회로 삼고 이  큰 수행을 다시 참여하게 된 것에 스스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

이 시절인연이 고맙고 함께하는 열정의 지암스님과 도반님들께도 쉬지 않고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지치지 않고 신심을 다하여 집중해 기도하기를 발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운날 제1권을 시작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마도 법우님이 설판 공덕주로써
공양간 뜨거운 열기 속에 정진했던 이유일듯요~ 기온은 평년 대비 낮았던걸로^^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원산(안학선)
시아원보살님이 올린 사진과 글을 보며 보살님의 정성이 법우들에게 한땀 한땀 스며들어 전해지는 불심은 각자의 마음을 증득시켜 환희심이 우러 나오는 감명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정명(박순홍)
자비도량참법기도는                                            기도에 동참할 때마다 그 울림이 달라짐을 느껴봅니다.
                                                                                  무시 이래로 지어온 모든 죄업을 하나하나 열거하여 이로 인한 원결을 참회하고 발원을 통해 새 업을 서원하는 수행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나의 모습이라 여기며 하나하나 발로참회하여 발원과 서원의 마음으로 그동안 받은 부처님의 가피를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리고 회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지만, 몸은 아침이슬과 같고 생명은 저녁 햇빛과 같기에 남은 시간을 게으름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스님이 가리키는 손가락의 천착점을 위해 부지런히 정진하는 것만이 답이라 생각하며, 나를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내 주변을 위하는 길임을 자각하고 정진할 것입니다. 
 
스님꼐서 저희들이 항상 알아차리고, 원만구족한지혜와 자비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고 다함없는 마음으로 이끌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부처님께 귀의하여 기도에 임할 것입니다.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덕현(최성일)
지난주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올리겠습니다.
주 중에 집에서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대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 손잡이를 돌려서 문을 열려고 하는 "까딱 까딱"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창문으로 비스듬히 봐도, 감시 카메라로 봐도 안보이고, 안에서 문을 두드리면 조용하다가 또 소리가 나고, 나중에는 겁이 나더군요. 그렇다고 문을 열어 확인을 하면 확 들어올 것같아서 차고문으로 나가 대문 바깥에 가서 확인을 하니 큰, 정말 큰 자라 한마리가 문을 긁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 그늘밑에서 좀 더 시원한 곳으로 오려는지, 아니면 오랫동안 물도 없이 해메이다 도움을 청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날의 기온으로 보아 오래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있던 일이 있어 우선 그 일을 끝내놓고 근처 호수에 데려다 주려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을 마친 후에 나가보니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때서야 "내가 급하다고 생각한 일이 남의 생명보다 중했었구나.", "복쪼가리가  없는 사람은 눈 앞에 갔다 줘도 모르는구나." 오만가지 생각이 났습니다.
일요일 자비도량참법을 하다가 마음에 걸리면서 참회한 대목입니다.

"무시이래로 오늘에 이르도록 몸과 입과 뜻으로 불평등한 일 을 하면서 내 몸이 있는 줄만 알고 다른 이의 몸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며, 나의 고통이 있는 줄만 알고 다른 이의 고통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며, 나의 안락을 구할 줄만 알고 다른 이도 안락을 구하 는 줄은 알지 못하며, 내가 해탈을 구하는 줄만 알고 다른 이가 해 탈을 구하는 줄은 알지 못하며'나의 집과 권속이 있는 줄만 알고 다른 이에게 집과 권속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며, 한낱 자기 몸의 가렵고 아픈 것은 참기 어려워 하면서도 다른 이가 매를 맞아 고통이 심한데도 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자기 몸의 조그만 고통은 매우 두려워 하면서도 악업을 짓고,......"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예수님이 지금 눈 앞에 와도 말 안 들을거라는 스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능현(최수곤)
자비도량참법 1권 느낀점

매년 자비도량참법을 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같기가 힘들었습니다. 단순히 알고 있는 부분은 억겁 동안 행한 나의 행으로 인해 현재의 과보를 받고 있으며 또한 과거, 현재의 행으로 미래 겁의 나의 업을 결정하니 이러한 과보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소멸하기를 부처님께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한 업의 과보를 소멸키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인 방편으로 제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비도량참법 1권을 1시간 30분동안 하면서 그에 담겨진 내용을 정확히 이해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삼보에 귀의 해야하는가? 부처님과 보살들은 한량없는 대비심이 있어 세상을 제도 하시고, 한량없는 대자심이 있어 세상을 위로 하신다. …… 중생이 부처가 되지 못하면 정각을 취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부모가 자식을 생각함은 한 세상에 그치나, 부처님의 중생 생각은 그지 없다고 했습니다.
한결같이 투신함이 귀요, 시종 의지하는 것이 의이다. 이몸은 오래가지 못할 것을 생각하라. 젊다고 하나 반드시 뇌쇠하니 용모만을 믿고 스스로 더러운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귀한 이나 천한 이나 죽고 나면 그로 인해 몸이 퉁퉁 붓고 썩어서 냄새조차 맡을 수 없으니 속절없이 아낀들 무슨 이익이 있으랴. ……
귀의시방 진허공계 일체제불
귀의시방 진허공계 일체존법
귀의시방 진허공계 일체 현성

불법승을 믿고 따르며 반성하고 참회하여 수행 한다면 선악을 구별할 수 있으며 대비심을 통해 모든 중생이 고통에서 진정 벗어나기를 발원하고 회향한다면 진정한 상락아정에 도달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성월심(정은주)
성월심 숙제 올립니다
지난 일요일  <자비도량참법 >
제1권을 봉행했습니다
모든 부처님의 말씀들이 그 당시
또다시 새롭게 느껴지고 받아들여
지고  좋았지만

"부처님께서 중생을 어여삐 여기심
이 부모보다도 더 하시느니라"라는
대목을 읽으며 순간 100% 순응
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함은 고작 한 생
이고 자식이 잘못하거나 서운하게
하면 그런 행동의 이면을 알아보거
나 이유를 묻기도 전에 성을 내거나
서운해 합니다 참으로 제 자신의 업
에 눌려서 좀더 지혜로운 해결 방법
도 있는데도 당시 깨어있지 못해서
부모지만 미숙할때도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저의 감정에
휘둘려 자비 조차도 없을때가 있습
니다

부처님 그리고 보살님들의  중생에
대한 자비는 끝이 없어 무간지옥.
큰 불구덩이도 중생들을 대신하여
들어가 무량한 고통을 받는다 하셨
습니다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중생을 생각
하는 마음이 부모보다도 더한것임
에도 중생들이 무명에 덮여서 번뇌
망상에 사로잡혀 불.보살님께 진실
로귀의할 줄을모르고 법을 믿지 못
하고 부처님 은혜도 생각치 않으며
육도를 윤회하며 무량한 고통을 받
으면서도 고통이 고통인 줄을 모르
고 무엇을 잘못 하였는지도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은 지혜가없
고 이런 것들이 다 신심이 없는 탓
이라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죄가 모든 죄의 으뜸이라
불.보살님의 자비의 힘과
본원의 힘과 신통의 힘과 불가사의
한힘과 자재하신 힘으로 중생을 보
호하고 감싸안아 중생을 제도하고
중생들을 깨닫게 하시니
일심으로 그 마음을 믿고 견고한
마음을 내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간절하게 지나간 죄업을
이 <자비도량참법> 기도을 하면서

참회하고 억지로가 아닌 제 스스로
부처님 법을 지키며 인욕.정진하고
보시하며  선업을 지으며 남의 기쁨
일에  진실로 같이 기뻐하고 남의
선행에 공부에 복 짓는일에 방해하
지 않도록 제 몸과 마음을 잘 살피
겠습니다.

성월심합장

보현사님의 댓글

보현사 작성일

*#자연성(강은아)
자비도량참법 제1권 수행을 마치며...

해마다 나의 수행 중 하나로 행하는 이열치열 참법기도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몇 년째 자비도량참법 기도를 하면서 현재까지 반복되는 점은 시작 전에는 잠깐 고민을 한다는 것.
매일 1권씩 하기 때문에 힘이 들어서
기도 시작 전에는 혼자서 망상을 합니다.
무릎이 아프니 이번 여름은 일요일만 할까?
지금은 예전에 비해 업장이 좀 녹았으니 적당히 하고 참선을 더 할까???^^;
1권 시작과 함께 그런 망상은 사라지고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며 다시 시작합니다.

부처님께서 일승을 위해 방편으로 팔만사천경을 설하셨지만 나의 기억력의 한계와 억념이 되지 않아 '확철대오 견성성불' 제외하고는 꽂히는 게 늘 달라, 법구경의 한 구절이 좋다가 반야심경 한 구절, 금강경, 법화경, 화엄경... 매번 바꿔집니다.
싫증 잘 내는 습성을 알고 부처님께서 일승을 수 많은 버전으로 설해 놓으셔서 때에 따라 골라서 수행할 수 있음에 글 쓰다가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업장이 두터워 경을 읽으며 절을 하며 따라가느라 바빠서 머리에 정리는 안되고 나중에 다시 봐야지~ 하면 그대로 지나가니...
여름에 참법수행을 매일 하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끔씩 좋은 구절은 생각이 나지만 책을 덮어 놓으면 내용이 까마득히 생각이 나지를 않다가 다시금 책을 펼치면 부처님 말씀이 와닿고 신심이 나니 안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자비도량참법을 여름마다 수행했던 이유 중 또 다른 이유는 나의 근기가 낮고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 하는게 대부분이여서 수행 한 가지를 꾸준히 하지 못해서였습니다.
법우님들 중에는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참선을 꾸준히 하거나 스님 법문을 잘 알아듣고 지혜있게 수행을 해나가는 상근기~분들도 계시는데 나는 닦아놓은 게 없어 업장은 두텁고
참선도 염불도 기도도 내 의지로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게 힘드니 몸을 힘들게 해서^^ 업장을 녹이는 수행이라도 하자! 하고 시작했습니다.

사경을 할 경우는 '매일' 이라는 것보다 '한 권' 끝내는 것이 목적이라 꾸준히 하지 않고 시간 될 때마다 했기에 내 의지가 많이 작용되지 않아 수월했던 것 같고, '매일 꾸준히!'가 들어 갔을때 힘들거나 졸리면 나 자신과 너무나 쉽게 타협을 해서 그만 두니 그런 업장을 녹이기 위해 자비참법수행을 일부러 더 열심히 했습니다.

자비참법에 나오는 10지보살들 중 1권 초발심으로 나오는 환희지보살과 같이 여러 수행을 통해 기쁨 충만한 지복의 환희지를 증득하기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_()_


일요 법회 : 매주 일요일 오전 10:30 AM
선방 모임 : 매주 수요일 저녁 7:00 PM
불교 대학 : 매주 화요일 저녁 7:00 PM부터
1130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     Tel : 972.238.8005
COPYRIGHT ⓒ 달라스 보현사. ALL RIGHTS RESERVED.